지난 목요일, 파일러니어가 2025 전력산업 안전기술 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AI, 스마트 안전, 재난/화재 대응 등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가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습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의 감지와 관리’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강조되었는데요,

이는 파일러니어가 전력 데이터를 통해 추구해온 방향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전력은 이제 도시와 산업의 혈관이 되었습니다. 이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사고 예방, 운영 효율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파일러니어는 전력망 말단에서의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지속가능한 전력 사용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모세 전력 측정 기술을 통한 전력 데이터의 새로운 가치 창출

✔️ 전력·통신·환경 등 이종 데이터 통합 분석을 통한 이상 조기 탐지 및 원인 분석

✔️ OT/IT 통신 불안정성을 고려한 에지 기반 분석 구조 기반 현장 가용성 증가

파일러니어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전환하는 이 흐름 속에서,

전력 데이터 기반의 안전 혁신을 이루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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